첨부는 작업 컷 크롭.
그리면서 뭔가 하고싶은 소소한 얘기들이 있다.
그냥 가벼운 작업일화나 생각, 캐릭터나 사건에 대한 이야기 등등인데 스포가 될까봐 늘 작업한 에피소드가 오픈되기 전까진 아무말도 못하는게 넘 아쉬움.. ㅠ.ㅠ)
그리고 대부분 말 할 수 있는 타이밍이 되면 기억에서 잊혀지거나 굳이 꺼내기엔 너무 소소한 얘기라 흘려보내게 된다 :/
요즘은 완결 후에 희재 지서 선율 셋이 작품<세 개의 점>에 출연한 배우라는 설정으로 오프더레코드 코멘터리 편을 그려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. 메모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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